사이드바 스티키 목차 sticky toc or table of contents 플러그인화하기 어려운 이유
사이드바 스티키 목차(sticky toc or table of contents)를 플러그인화하기 어렵습니다. 그 이유는 테마별로 사이드바를 감싸고 있는 클래스의 이름이나 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. 어떤 테마에서는 다음과 같이 sticky를 … Continue Rading →
워드프레스 카테고리는 개인적인 노트 정리 공간입니다. 보시고 참고하시는 것은 상관없지만, 돌아보면 틀린 내용도 종종 적혀있으니, 이 점 감안하시고 둘러보시기 바랍니다.
사이드바 스티키 목차(sticky toc or table of contents)를 플러그인화하기 어렵습니다. 그 이유는 테마별로 사이드바를 감싸고 있는 클래스의 이름이나 구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. 어떤 테마에서는 다음과 같이 sticky를 … Continue Rading →
Table of Contents 플러그인 개발해보았다. chatGPT와 몇 시간 대화하면서 다듬었다. 예전에는 간단한 플러그인 하나 개발하려면 정말 머리아픈 과정을 거쳐야했는데, AI 세상 너무 편해졌다. 우리 개발자들 이제 … Continue Rading →
Advanced Custom Fields라는 플러그인을 사용하려다가 맨땅에 코딩하는 것이 더 편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. 왜냐하면, 워드프레스 기본 function 외에 또 ACF의 라이브러리를 공부해야하기 때문에 머리가 지끈 … Continue Rading →
워드프레스에서 긴 글을 게시하거나 페이지별로 구분하여 보여주려면 페이지 네비게이션을 추가해야 합니다. 페이지 네비게이션은 독자가 긴 글을 쉽게 읽고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. 그런데 워드프레스 … Continue Rading →
웹 디자인에서 헤딩 태그(h1~h6)의 크기를 정의할 때, 일반적으로 h1부터 h6까지 크기가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방식으로 설정합니다. 만약 h1의 크기를 33px로 설정한다면, h2부터 h6까지의 크기는 각각 일정한 비율로 … Continue Rading →
Ashe Pro 등 외국산 테마의 문제는 타이포그라피가 영어권에 주로 맞추어져 있다는 것입니다. 그래서, 타이포그라피를 만져줄 필요가 있는데, 전면 페이지 타이포그라피는 테마의 특성을 많이 담고 있기 때문에, … Continue Rading →
Polylang의 Language Detection 설정을 켜놓았더니 홈페이지가 많이 느려집니다. 어쩔 수 없이 이것 저것 찾아보니, 데이타베이스 최적화가 가장 먼저해야할 일이고, CDN을 사용한다던지, 빠른 호스팅을 알아본다든지 하는 어쩌면 … Continue Rading →
Ashe Pro 테마에는 Header Image, Slider & Video 를 구성하는 옵션이 있습니다. 최근에는 최대한 속도를 높이기 위해, 불필요한 요소를 모두 없애는 분위기라서, 상단에 슬라이드 이미지나 비디오가 … Continue Rading →
워드프레스를 만지다보면, Pagespeed Insights에서 블로그 글 리스트에 Read More 버튼에 대한 설명이 추가되지 않았다는 경고가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. ‘Links do not have descriptive text’ 라는 문구인데요. … Continue Rading →
그냥 돈주고 테마 사서 설치하고 플러그인 사서 설치한다고 워드프레스가 이상적인 퍼포먼스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. 각각의 조합마다 서로 간섭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리 … Continue Rading →